배우 유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커피숍에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퇴마;무녀굴'은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한 영화로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이 기이한 현상을 겪고 있는 ‘금주’(유선)를 치료하다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물이다.
유선, 김성균, 차예련, 김혜성등이 출연한 영화 ‘퇴마:무녀굴’은 20일 개봉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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