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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m 택한 '무한도전' 차승원, 연탄 캐기 이어 석탄 채굴

1050m 택한 '무한도전' 차승원, 연탄 캐기 이어 석탄 채굴

등록 2014.11.29 19:42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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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m와 연관된 알바가 석탄 채굴로 밝혀졌다.

29일 오후 방영된 MBC 주말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배우 차승원과 개그맨 유재석은 1050m와 관련된 알바를 택했고 결국 석탄 채굴을 하게 됐다.

차승원은 "지난번(무모한 도전)때도 연탄이더니 석탄이다"라며 푸념을 했다.

결국 갱도에 들어가게 된 차승원과 유재석은 채굴을 위해 옷을 갈아 입었다.

한편, 이날 박명수는 63빌딩 창문 닦기 알바를 했으며 하하는 택하 상하차 알바, 정준하는 한 홈쇼핑 센터의 텔레마케터로 일하게 됐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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