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오는 29일까지 ‘미스리번개 첫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스리번개 첫 거래 이벤트’는 기간 내 키움증권의 신규 트레이딩시스템인 ‘미스리번개’를 통해 주식거래를 한 고객 가운데 거래금액 상위 10명에게 백화점상품권(10만원)을 증정하고 추가로 10명 가운데 1명을 추첨해 백화점상품권(5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다.
‘미스리번개’는 지난 6월30일 오픈한 홈트레이딩서비스(HTS)로 미스리 메신저의 쪽지 및 대화방 종목정보와 연동돼 신속한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미스리 메신저 이용자는 메신저와 미스리번개 HTS를 함께 실행할 수 있으며 쪽지 및 대화방의 종목명 우측에 자동 생성되는 매수, 매도 버튼을 통해 즉각적인 주민이 가능해졌다.
키움증권 김희재 리테일전략팀장은 “미스리번개는 키움증권의 강력한 트레이딩시스템과 메신저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의 HTS”라며 “투자자들이 미스리번개의 신속하고 편리한 주문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벤트 신청 및 미스리번개 이용에 관한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