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의 리더인 승호가 공항패션인 듯 캐리어를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승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로 떠나고 싶다 훗”이라는 글을 게재 하며 캐리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마치 바로 여행이라도 떠날 듯 공항패션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있었으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여유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가 들고 찍은 캐리어는 하이시에라의 여행캐리어 <아머> 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등고선 프린트가 스타일리쉬하고 유니크하여 젊은 여행객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엠블랙 승호 캐리어 사진에 누리꾼들은 “엠블랙 승호 오빠 어디로 떠나세요?” “엠블랙 승호, 진짜 바닷가로 떠나야 할 것 같은 느낌” “엠블랙 승호처럼 나도 떠나고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블랙은 지난달 2일 개봉한 영화 ‘소녀괴담’ OST 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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