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퍼니처앤라이프의 보유지분이 2.09%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퍼니처앤라이프의 보유지분은 16.80%(378만8105주)에서 14.71%(331만6771주)로 2.09% 줄었다. 회사 측은 “보관했던 주식을 협력사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생긴 지분 감소”라고 밝혔다. 신승훈 기자 huwoni1130@ 관련태그 #보루네오가구 뉴스웨이 신승훈 기자 huwoni1130@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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