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퍼니처앤라이프의 보유지분은 16.80%(378만8105주)에서 14.71%(331만6771주)로 2.09% 줄었다.
회사 측은 “보관했던 주식을 협력사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생긴 지분 감소”라고 밝혔다.
신승훈 기자 huwoni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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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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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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