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신장 기능의 저하와 설사로 인한 탈수, 체중감소 등 때문에 구치소 수감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구속집행정지 상태에 있다. 현재 이 회장은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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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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