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의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는 골키퍼 요리스를 비롯해 드뷔시, 에브라, 바란, 사코, 카바예, 발부에나, 벤제마, 그리즈만, 마투이디, 포그바 등이 선발로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온두라스는 바야다레스가 골문을 지키고 피게로아, 베르나데스, 이자기레, 팔라시오스, 벵슨, 코스리, 에스피노자, 나하르, 가리도, 베켈레스가 선발로 나선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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