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소는 법무법인 정진의 이상엽, 이병찬 변호사가 담당 대리인으로 '청소년보호법 제23조의3 제1항, 제51조 6의2호가 게임을 할 권리, 평등권, 부모의 교육권을 침해했다'며 제기한 헌법소원에서 합헌 7 대 위헌 2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값, 美정부 셧다운에 사상 최고치 경신···온스당 3900달러 육박 · 9월 수출 659억 달러, '역대 최대' 실적 기록···반도체·車 호조 · WSJ "美, 韓에 대미 투자 3,500억달러 '이상' 요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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