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기아대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SK행복나눔바자회가 4일 서울 용산역 실내 광장에서 열렸다. 판매자로 나선 SK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바자회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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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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