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자신의 근황을 인터넷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우고 있다.
채림은 21일 웨이보에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채림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림은 최근 주연을 맡은 중국 CCTV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의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림이 몇 살이죠? 정말 어려보이네요”, “채림 한국에서도 보고싶어요”, “중국 가더니 더 젊어진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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