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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배우 김성태(40)와 김혜영(38)이 지난 1월, 결혼 3년 만에 협의이혼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김성태와 김혜영은 속도위반 사실을 솔직히 밝히며 결혼식을 올렸다.
김성태와 김혜영은 아침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들과 집 등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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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을 통해 데뷔한 김성태는 <7광구>, <소년병>, <여의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과거를 묻지 마세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방법>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왔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귀화한 김혜영은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덕이>, 연극 <팔도강산> 등을 통해 끼를 발산했으며, 음반을 출시하고 교수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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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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