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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 근황 전해져 "틈틈이 선행 중"

김예분 근황 전해져 "틈틈이 선행 중"

등록 2011.11.21 16:49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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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 근황 ⓒ KBS '여유만만'캡처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1994년 '제 38회 미스코리아대회' 미(美) 출신의 방송인 김예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몇몇 방송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달려라 코바'로 유명했던 김예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김예분의 근황은 훈훈했다. 현재 사랑의 바자회 등을 통해 틈틈이 선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예분은 지난 1998년 활발히 하던 방송활동을 접고 종적을 감췄지만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하


지만 모 프로그램에서 이미 알려진 이야기를 자신의 일화인 냥 얘기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다시 활동을 접었다.

김예분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좋네", "10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다시 못 보게 돼서 안타까웠어요", "다시 방송활동 시작하면 안 돼요?" 등 반응을 보냈다.

/ 최가람 기자

<스타들의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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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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