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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심판 수감, 마약 밀수 혐의 2년 6개월 선고

모레노 심판 수감, 마약 밀수 혐의 2년 6개월 선고

등록 2011.09.26 11:54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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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노 심판 수감

(서울=뉴스웨이 안민 기자)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탈리에 경기 주심을 맡았던 바이런 모레노 전 축구심판이 마약밀수 혐의로 미국 교도소에 수감 됐다.

지난 25일 AP통신에 따르면 모레노 심판은 마약 밀수 혐의로 미국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 받았다.



모레노 전 심판은 작년 9월 뉴욕 케네디 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가던 중 헤로인이 적발 돼 현장에서 미국 경찰에게 체포 된 바 있다.

한편 모레노 심판은 2002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축구대표 선수 토티를 퇴장시켜 유명세를 탔다. .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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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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