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콘테스를 거쳐 아역스타 기회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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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린이 수영복모델 콘테스트 모델 ' 안정민양. |
(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여름 성수기 이벤트의 꽃인 '2011 어린이 수영복모델 콘테스트'가 시작됐다. 종합일간지 <뉴스웨이> 주최, 아역 배우-모델 전문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의 입상자에게는 크리스탈 선정 트로피와 상금 등이 주어진다.
베이비 1-3세, 키즈 4-13세, 주니어 14-1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처음 뽑는 이번 '수영복모델 콘테스트'는 자신이 몸매짱,얼짱,개성짱,인기짱 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남녀 1-16세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러한 수영복모델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등과 함께 자체 6개월간의 전문 연기교육과정과 모델 트레이닝을 거쳐 아역스타로도 데뷔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점 때문에 평소 아역 배우-모델 오디션에 관심 있었던 어린이들의 지원이 속속 늘고 있다.
신청기간은 통상 7-8월까지 해외 및 국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 하면서 해변, 수영장, 물놀이공원, 계곡 등에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면 1차 서류검토와 2차 이미지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뉴스웨이>사옥 4층 '뜨는별 엔터테인먼트'에서 임유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신첨마감은 이달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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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질적 서비스와 높은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30명 소수정원제' 운영을 고집, 또 현직 연예인들을 불러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실무체험을 접할수 있는 뜨는별 만의 '스타특강'프로그램, 그리고 우리 아이의 엄마.아빠가 집.직장에서 언제든지 우리 아이의 인터넷기사를 접할수 있는 '언론홍보지원' 이 가능한게 뜨는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엄정식 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강조하고 있는 제1 경영원칙인 `인맥관리'는 회사가 성장 가도를 달리는 주요 핵심 요소다.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고문단으로 구성된 인맥은 타 키즈 전문업체에서는 쉽게 찾아 볼수 없다는 평가다. 영화 제목만 들어도 알수 있는 유명 영화감독 및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엄 이사의 인맥은 국내 유일 매니저 출신인 그가 다년간 경험으로 쌓아온 경영노하우다.
한편 <뜨는별 엔터테인먼트(www.kidsenter.com)> 는 하계 방학기간이 되면서 8월 중순께 첫 강의를 목표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중이다.
아역 배우 및 모델 지망 수강생은 캐스팅 사업본부에 오디션 신청을 따로 신청해야 한다. 오디션 신청자에 한해 충분한 전화상담(02-6734-8977)과 1차 서류 및 이미지 심사를 거쳐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뜨는별 가족'으로 선발 한다. 수영복모델 콘테스트에 참여하지 않고 별도로 우리 아이들의 아역 배우 및 모델 오디션에 관심있는 어린이 지망생들도 언제든지 '뜨는별 오디션 캐스팅사업부(02-6734-8977)'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종합인터넷 언론사 `뉴스웨이'와 `뜨는별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아역 배우와 모델 지망생들에게 더욱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스타 선발대회' 및 `수영복 모델콘테스트''출장! 게릴라 오디션' '뜨는별 어린이 리포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현재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력인사들이 경영진의 인맥을 통해 `뜨는별 엔터테인먼트'에 다수 포진 돼 있다.
/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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