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3일 월요일

  • 서울 31℃

  • 인천 28℃

  • 백령 25℃

  • 춘천 31℃

  • 강릉 28℃

  • 청주 30℃

  • 수원 31℃

  • 안동 30℃

  • 울릉도 22℃

  • 독도 22℃

  • 대전 31℃

  • 전주 31℃

  • 광주 31℃

  • 목포 28℃

  • 여수 28℃

  • 대구 32℃

  • 울산 28℃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5℃

크리스탈 망언, "운동을 안했는데 복근이 있다"

크리스탈 망언, "운동을 안했는데 복근이 있다"

등록 2011.07.28 10:52

최병춘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크리스탈 망언 화제 ⓒ SBS '강심장'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크리스탈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운동을 안해도 복근이 있다'는 망언을 해 질투심을 유발했다.

크리스탈은 이날 방송에서 "'누예삐오' 활동 당시 상의를 들춰 배를 보이는 안무가 있었다"며 "평소 운동을 안 해서 '뱃살 굴욕'이 검색어로 나올 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정 반대로 복근이 있어 화제가 됐다"고 '모태복근'임을 밝히자 주위에 부러움을 사며 '망언'이란 빈축을 샀다.

크리스탈 복근 망언에 MC 강호동이 "운동을 안 했는데, 복근이 있다고 자랑하는 거 아니냐"고 심술을 부리자 크리스탈은 "어렸을 때 재즈학원을 다니면서 스트레칭과 윗몸 일으키기를 매일 해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많았다"고 복근 비결을 털어놨다.



이어 이특이 크리스탈의 복근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자 크리스탈은 "저 사진이 찍히기 전 빵을 먹고 들어가 걱정했었다. 살이 나올 줄 알았는데 사진에는 다행이 그게 안나왔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질투를 샀다.

크리스탈 망언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망언 종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병춘 기자

<스타 시사회 패션 엿보기>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크리스탈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