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키스의 소속사 측은 "팀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진지하게 고민을 해서 어렵게 멤버 결정을 하게 됐다"고 두 멤버의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 ||
또 소속사 측은 "김기범의 경우 최근 전속계약을 합의 해지하기로 입장을 정리했으며 홍콩 출신 알렉산더는 팀에서만 빠지고 현 소속사에 남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기범의 탈퇴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두 멤버와 함께 했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한다. 여전히 김기범과는 좋은 유대관계를 맺기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민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