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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엘튼존 파티서 가슴노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엘튼존 파티서 가슴노출

등록 2009.12.17 12:52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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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日, 영국 런던 칵테일파티 중 춤을 추다 가슴 노출 사고 발생

▲ ⓒ www.bild.de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스웨딘 스키 국가대표 출신이자 모델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Karen Victoria Silverstedt)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지난 13일, 가수 엘튼 존(Reginald Kenneth Dwight)이 에이즈 퇴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연 칵테일파티에 참석했다.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플레이 메이트였던 그녀는 어깨부터 허리까지 과감하게 파인 은빛 드레스를 입고 신나게 춤을 추었다. 내내 아슬아슬하다 결국 가슴이 노출됐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잡지 플레이보이와 명품 브랜드 샤넬, 크리스찬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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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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