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日, 영국 런던 칵테일파티 중 춤을 추다 가슴 노출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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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지난 13일, 가수 엘튼 존(Reginald Kenneth Dwight)이 에이즈 퇴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연 칵테일파티에 참석했다.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플레이 메이트였던 그녀는 어깨부터 허리까지 과감하게 파인 은빛 드레스를 입고 신나게 춤을 추었다. 내내 아슬아슬하다 결국 가슴이 노출됐다.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잡지 플레이보이와 명품 브랜드 샤넬, 크리스찬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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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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