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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윤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팬들 일간지 이색광고

"22살 윤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팬들 일간지 이색광고

등록 2009.04.29 18:57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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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비롯해 일간지 생일축하광고 대세

▲ 일간지 한겨레신문 4월29일자 생활광고란에 게재된 윤하 축하 메시지 광고
【서울=뉴스웨이 석지희 기자】4월 29일, 22번째 생일을 맞이한 가수 윤하가 팬들로부터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윤하 팬클럽 '윤하이야기'는 일간지 한겨레신문 4월29일자 생활광고란에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윤하의 사진과 함께 "For Catharina 22살 윤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를 실었다.

일간지를 통한 팬들의 생일축하는 비단 윤하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그룹 소녀시대 수영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개그맨 정형돈, 이달 18일 소녀시대 제시카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연예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이색적인 이벤트가 대세다.

한편, 윤하는 최근 타이틀곡 '123'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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