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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돌싱' 한성주는 노출이 일상?

`화려한 돌싱' 한성주는 노출이 일상?

등록 2009.03.02 10:27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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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방송에서 과한 노출 의상으로 시선 모아

▲ ⓒ 다음 텔레비존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SBS 前아나운서 한성주가 요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KBS <미녀들의 수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세상을 바꾸는 퀴즈> 등에 고정출연할 뿐만 아니라 여러 시상식의 MC 또는 시상자, 수상자 명단에 수시로 올라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 ⓒ 맥스무비
한성주는 다른 연예인들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노출이 있는 의상으로 자주 TV에 등장한다. 이 때문에 MBC <세바퀴>에서는 또 다른 고정 출연자 양희은에게 쓴 소리를 들은 적도 있다.

한 네티즌이 종횡무진 오가는 한성주의 사진을 모아 포털사이트 다음(텔레비존) 게시판에 게재했다. '아나운서 한성주 파격 노출 드레스'라는 제목으로 다소 노출이 심한 장면만을 모아 놓았다. 특히, 가슴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남성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좋은 건 알겠는데 가슴을 너무 부각시키니까 보는 사람이 민망스럽다", "적당히 해야 예쁘지 만날 저러면...",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이는 모습 보기 좋음", "아줌마면 어때서~ 저 정도 몸매이면 진짜 자랑하고 싶을 듯" 등의 각양각색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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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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