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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탈락 승리, "빅뱅 안될 뻔 했다"

빅뱅탈락 승리, "빅뱅 안될 뻔 했다"

등록 2008.09.22 07:42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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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구성 중 진행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탈락해

▲ ⓒ 이보영 기자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영아이돌 그룹 빅뱅의 승리(이승현)이 빅뱅 멤버 멤버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MBC <놀러와> 최근 녹화에서 "빅뱅 최종 멤버를 구성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탈락했었다"고 밝혔다. 그때 당시 주변 사람들의 얼굴이 스쳐갔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얼굴을 생각해 다시 한 번 양현석에게 부탁하며 있는 힘 다해 노래 불렀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오디션에서 지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에게 "네가 이렇게 노래 잘 하는 줄 몰랐다"라는 소리를 들었고, 다행히 빅뱅의 멤버로 영입됐다고 말했다.

승리는 1990년 생으로 현재 고등학생이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가수 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팀에 합류했다.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음악으로 가요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루하루'란 곡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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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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