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솜씨로 아기 기저귀 갈기 성공하며 따뜻한 아빠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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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캡쳐 | ||
알신커플은 <우결> 7일 방송에서 네쌍둥이 아기를 돌보는 미션을 수행했다. 간단하게 기저귀 가는 법 수업을 받고 미션에 투입된 이들 커플은 막상 네쌍둥이를 만나자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알렉스는 아기의 기저귀를 완벽하게 갈아주며 "옆에서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애는 "알렉스가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아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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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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