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는 전(前) 임원진들을 70억원 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당사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이날 제출했다. 피고소인은 이락범 전 한류타임즈 회장, 이인로 전 부사장, 유지환 전 대표이사 외 1명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경제 뇌관 된 '기업 대출'···기업 규모 상관없이 연체율 줄상향 · 신용보증기금, '혁신적 조달기업 성장지원' MOU · 1분기 등록 ABS 14조9000억원···전년동기比 38.1%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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