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최대주주인 박명구 회장이 보통주 149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8일 공시했다. 또 계열사 아이네트코리아도 금호전기의 보통주 2268주를 사들였다. 박 회장과 아이네트코리아의 지분율은 각각 13.27%, 2.44%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