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는 고호곤 회장의 장남인 고태일씨가 보통주 557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고태일씨의 지분은 고 회장(34.73%)에 이어 9.36%가 됐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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