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자사 보통주 5000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라 대표의 지분율은 0.31%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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