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좋은 친구. 네, 택배입니다. 누군가 날 위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 또는 공들여 고른 집안 물품을 가져다주는 택배. 혹시 피해가 발생했다면 업체에 말씀하시고, 택배기사에겐 모진 말을 삼가주세요. #택배 #택배서비스 #서비스 만족도 #우체국택배 #피해 유형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2030에게 국민연금이란 '많이 내지만 난 못 받을 돈?' · 결혼에 회의적이지만···2030 미혼남녀, 그래도 '이럴 때' 더 행복 · 스포츠 동호회 전성시대···남녀가 잘 다치는 부위 따로 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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