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탠바이 I.O.I’에서는 숙소에 들어가게 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어디선가 발 냄새가 난다"며 남다른 후각을 자랑하면서, 자신의 발 냄새는 아니라며 확실히 했다.
이에 강미나는 처음엔 자신이 아니라며 발뺌을 했지만 스스로 발 냄새를 맡은 후 "미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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