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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이동하는 권봄이(팀챔피언스)선수 ⓒ 윤경현 기자 |
참가한 팀 챔피언스에 권봄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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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고 성실한 드라이버가 되겠다는 권봄이 선수 ⓒ 윤경현 기자 |
권 선수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F-1경기의 입문격인 카트경기와 슈퍼레이스를 함께 출전하는 선수로써 차세대 우리나라의 카레이서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이다.
이번 슈퍼레이스 2전에서는 초반 스타트를 극복하지 못하고 선배 선수들에 밀려 10위에 만족해야 했다.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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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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