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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발레리NO, 민망의상에 웃음 `빵'

개콘 발레리NO, 민망의상에 웃음 `빵'

등록 2011.01.17 13:23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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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새 코너 '발레리NO'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화제다.

지난 16일 첫 방송 된 '개콘'의 발레리NO에는 출연자인 이승윤, 박성광, 양선일, 김장군, 정태호가 몸에 착 달라붙는 발레리노의 흰색 타이즈를 입고 출연했다.



이날 발레리NO 출연자들은 민망한 중요 부위를 가리기 위한 재치있는 대사와 동작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발레리NO는 실제 발레리노를 통해 자세와 용어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웃겨 미치겠다", "이런 몸 개그가 다시 선보이다니 새롭다", "신선한 개그코드에 웃음 빵"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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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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