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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작은 드레스 입고 춤추다 `가슴 노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작은 드레스 입고 춤추다 `가슴 노출'

등록 2009.12.17 18:50

정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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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온라인판 "실브스테드 가슴 둘레 95㎝, 드레스가 너무 작아"

▲ ⓒ www.bild.de
【서울=뉴스웨이 정미라 기자】남성 잡지 GQ에서 '세계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히기도 했던 톱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5)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의 톱모델 빅토리아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62)이 주최한 칵테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가슴을 노출하고 말았다.

독일 빌트 온라인판은 "엘튼 존이 13일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 파티 중, 실브스테드(35)가 춤을 추다 가슴을 드러내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사고는 실브스테드가 노출이 심한 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격하게 춤을 추다 벌어진 일로 전해지고 있다.

빌트닷컴은 실브스테드의 가슴 둘레가 95㎝인데, 가슴을 가리기에는 너무 작은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춤까지 춰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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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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