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온라인판 "실브스테드 가슴 둘레 95㎝, 드레스가 너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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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의 톱모델 빅토리아는 영국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62)이 주최한 칵테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가슴을 노출하고 말았다.
독일 빌트 온라인판은 "엘튼 존이 13일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 파티 중, 실브스테드(35)가 춤을 추다 가슴을 드러내고 말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사고는 실브스테드가 노출이 심한 은색의 드레스를 입고 격하게 춤을 추다 벌어진 일로 전해지고 있다.
빌트닷컴은 실브스테드의 가슴 둘레가 95㎝인데, 가슴을 가리기에는 너무 작은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차림으로 춤까지 춰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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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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