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W 100만원 유류비 지원

쌍용자동차가 3월 한달 동안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구매하면 유류비를 각각 50만원, 10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C는 유류비 50만원 외에도 엔진오일 5회 무료교환 및 매립형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 증정 또는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티볼리와 코란도 스포츠

르노삼성, SM5 최대 300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SM5 구입시 최대 300만원을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르노삼성은 이달 SM5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150만원을 할인해주며 추가로 TCE 모델은 150만원, LPG모델은 100만원, 개인택시는 30만원 각각 더 할인한다. 현금 대신 SM5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보험을 묶은 밸류박스를 70만원 할인에 0.5% 초저리할부(36개월)로 이용할 수 있다.2일 공식 출시된 SM6에도 금융 패키지 서비스

현대차, ‘신형 투싼’ 첫세일 나섰다

현대차가 신형 투싼에 처음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한다.2일 현대차는 3월 판매 조건으로 ‘올 뉴 투싼’에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신형 투싼에 기본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달이 처음이다.현대차가 인기가 높은 SUV 모델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달 투싼·스포티지를 경쟁모델로 지목한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에어’를 비롯해 수입차 SUV 모델이 잇달아 출시하자 안방지키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또

현대기아차, 2월 승용차 구매고객에 설귀향비 지원

현대기아차가 2월 주요 승용차 구매고객에게 설 귀향비를 지원한다.2일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투싼,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싼타페를 19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또한 현대차는 1976년 이후 출생 개인 고객이 아반떼·아이오닉 구매시 세이브오토 또는 현대카드 결제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1976년 이후 출생한 개인 고객이 투싼을 구입하면서 표준형(M 할부 포함) 1000만원 이

르노삼성, 2월 구매고객에 세뱃돈 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한달간 현금 구매고객에 최대 150만원의 귀성비를 지원한다. 차종별 귀성비 지원은 SM5 가솔린과 장애인 차량은 150만원을, SM7 가솔린 모델은 70만원을 제공하며 SM3 가솔린, SM5 택시, QM5, QM3에도 각각 50만원씩 귀성비를 제공한다. 또한 SM5를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상당(LE트림: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와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금 대신 SM5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밸류

쌍용차, RV 전 차종 무상보증 업그레이드···설 귀성비 지원도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탄생 1주년을 기념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2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 페스티벌은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귀성비를 지원한다. 설 귀성비는 코란도 C 80만원, 렉스턴 W 100만원, 코란도 스포츠 20만원이다. 코란

현대차, 쏘나타 판매 1위 기념 승용차 3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쏘나타가 전차종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5일 현대차는 1월 아슬란을 50만원, 쏘나타·쏘나타하이브리드·그랜저·그랜저하이브리드를 30만원 할인한다고 밝혔다.또한 수입차를 지난해 12월31일까지 보유한 고객에게도 50만원(쏘나타, 쏘나타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하이브리드, 아슬란, 제네시스, RV전차종)과 30만원(엑센트, 벨로스터, i30, i40, 제네시스쿠페)을 각각 할인해준다.배기량 1000CC 미만

아반떼 타다가 유학·실직하면 할부 끝···에쿠스는 할인율 15%

현대차가 12월 아반떼 구입 고객이 유학, 이민, 실직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할부금을 갚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차량 반납만으로 할부상환처리가 ‘2030 안심케어 할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1976년 이후 출생자로서 12월에 개인명의로 ‘이자부담 ZERO(36개월/이자율 4.9%/선수율10%)’조건을 이용해 아반떼를 구입하는 고객이다.할부금이 차량 처분가(경매방식 매각) 보다 많은 경우에도 할부잔액에 대한 상환의무가 면제된다.경매 낙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