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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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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전기전자, 2016년 1분기 실적 개선 주목”

대신證 “전기전자, 2016년 1분기 실적 개선 주목”

대신증권은 20일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2016년 갤럭시S7 및 A시리즈 출시로 부품업체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했다.올해 4분기 실적은 애플의 아이폰6S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하반기 신모델 출시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애플의 대면적 수요가 약해지는 동시에 갤럭시노트5의 신규·교체 수요도 과거 대비 낮아지는 등 성

LIG투자證 “전기전자 업종, 샤오미 인도 판매금지는 호재”

LIG투자證 “전기전자 업종, 샤오미 인도 판매금지는 호재”

LIG투자증권은 15일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지난 주 샤오미가 인도고등법원으로부터 인도 내 수입·판매금지 판결을 받은 것은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최근 가장 주목받는 중국 로컬 브랜드 샤오미가 인도 고등법원에 의해 판매 금지 처분을 받으면서 당장 샤오미 판매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판결은 스웨덴 에릭슨이 3G, EDGE, AMR과 같은 통신 기술에 대한 샤오미의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

기세 꺾인 電車군단···원화강세에 식성 변한 外人

기세 꺾인 電車군단···원화강세에 식성 변한 外人

전차(電車)군단의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 전자·자동차주(株)를 집중 매수해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해온 외국인의 식성이 철강업종과 통신업종, 음식료업종 내 대표주로 바뀌고 있어서다. 여기에 원화강세와 세계경기 회복 지연이 맞물리면서 국내 대표 수출업종인 전자·자동차주에 불똥이 떨어진 것이다.외국인의 움직임이 달라진 것은 지난 9일, 원달러 환율이 5년 8개월 만에 1050원선이 무너지면서다. 이날 전자·자동차주는 주요 매수 세력이던 외국인

이트레이드證 “中 LTE 시장, 애플 선점 예상“

이트레이드證 “中 LTE 시장, 애플 선점 예상“

이트레이드증권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중국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승리를 점친다고 예상했다. 이트레이드증권 김현용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남은 파이가 이제 곧 열리는 중국 LTE 시장이라는 점은 대부분이 주지하고 있다”며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최근 중국시장 성적은 초라하다”며 “아이폰4S 이후 점유율은 2013년 2분기

1분기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전기가스업 매출 대폭 신장

1분기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전기가스업 매출 대폭 신장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 업종과 한국전력 등의 전기가스업이 큰 폭의 매출 신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엔저 영향으로 철강금속, 화학, 유통, 운수장비 업종은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3 사업연도 1분기 개별 결산실적'을 합산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6%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9.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모바일기기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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