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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프로젝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대우조선해양, 야말프로젝트 1호선 오늘 진수식

대우조선해양, 야말프로젝트 1호선 오늘 진수식

대우조선해양이 야말프로젝트의 1호 선박 진수식을 오늘(18일) 개최한다.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5일 야말 프로젝트 1호 쇄빙LNG선의 진수 기념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18일 오전 진수식을 갖는다.야말 프로젝트 1호선의 진수가 이뤄짐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의 야말프로젝트 수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날 진수된 야말 1호 쇄빙LNG선의 인도는 오는 10월께로 예정돼 있다.야말 프로젝트는 러시아 최대 민영 가스회사인 노바텍사가 추진하는 L

현대제철, 야말 프로젝트 사용될 ‘고성능 후판’ 인증 취득

현대제철, 야말 프로젝트 사용될 ‘고성능 후판’ 인증 취득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극저온에서 충격을 견디면서도 고강도를 가진 고성능 후판 인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국내 최초로 후판 A500, D500, E500강종의 인증을 러시아선급협회(RS, 6일) 및 프랑스선급협회(BV, 7일)로부터 취득했다고 밝혔다.금번 인증 취득 강종들은 500MPa급의 항복강도를 가지고 있는 강종으로 그 중 E

대우조선해양 ‘쾌거’ 북극해용 쇄빙 LNG선 9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쾌거’ 북극해용 쇄빙 LNG선 9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9일 캐나다와 일본의 LNG 운영선사로부터 총 9척의 170K급 Arc7 쇄빙 LNG선을 수주하는 계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하게 될 170K급 Arc7 LNG선은 쇄빙 기능을 갖춘 최초의 LNG 운반선이며 길이 299m, 너비 50m 규모다 최대 두께 약 2.1m에 달하는 북극해의 얼음을 스스로 깨면서 운항할 수 있다.극한에서 생활하는 선원들의 안전과 장비의 성능 발휘를 위해 영하 52 도까지 견딜 수 있는 방한처리 기술이 적용된 것

대우조선해양, 국내 최초 ‘쇄빙LNG선’ 수주

대우조선해양, 국내 최초 ‘쇄빙LNG선’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사 최초로 쇄빙 LNG선을 수주함으로 러시아 가스전 개발사업 야말(Yamal) 프로젝트에서 타 조선사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대우조선해양은 17일 러시아 국영 선사인 소브콤플롯(Sovcomflot) 사와 체결한‘야말 프로젝트’쇄빙 LNG선 시리즈 첫 호선에 대한 계약이 발효됐다고 밝혔다.이번 계약한 17만㎥급 쇄빙 LNG선의 총 금액은 약 3억달러이며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6년 중순 경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

대우조선해양, 50억달러 ‘야말프로젝트’ LNG선 수주

대우조선해양, 50억달러 ‘야말프로젝트’ LNG선 수주

대우조선해양(대표 고재호)은 러시아 가스전 개발 사업인 `야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따냈으며 수주 금액은 최대 50억달러 규모로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대우조선해양 측은 "러시아 가스 회사 노바텍 등이 추진하는 야말 프로젝트에 사용될 LNG 운반선 건조를 위해 선표예약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선표예약계약은 선박 건조를 전제로 조선소의 독을 비워 두는 계약을 말하는 것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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