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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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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참가···심정지 예측 AI 솔루션 전시

제약·바이오

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참가···심정지 예측 AI 솔루션 전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제44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KSCCM Annual Congress∙Acute and Critical Care Congress 2024)에서 AI 기반 심정지 발생 위험 감시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뷰노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 AI 기반 심정지 발생 위험 감시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선보이고 제품의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한다. 또 제품 최초의 전향적 연구

뷰노 '심정지 예측 AI솔루션' 美 상표권 등록 완료

제약·바이오

뷰노 '심정지 예측 AI솔루션' 美 상표권 등록 완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의 미국 상표권 등록(DeepCARS®)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뷰노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해당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획득 및 현지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 AI 업계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AI 의료기기다.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호흡, 혈압, 맥박,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 데이터

서울대병원 연구팀, 심정지 예측 AI모델 개발

제약·바이오

서울대병원 연구팀, 심정지 예측 AI모델 개발

국내 연구진이 중환자실(ICU) 환자의 심정지를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적인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팀이 심전도(ECG) 데이터에서 추출한 심박변이도(HRV)를 이용해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정확히 예측하는 우수한 성능의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 중환자실 입실 환자 5679명의 심전도에서 추출

지엔티파마, 심정지 환자 대상 '넬로넴다즈' 임상서 약효·안전성 확인

제약·바이오

지엔티파마, 심정지 환자 대상 '넬로넴다즈' 임상서 약효·안전성 확인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지난 7월에 완료한 심정지 환자에 대한 넬로넴다즈 임상 2상에서 약효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임상시험을 개시한 지 6년 만이다. 이번 임상 2상은 삼성서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5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심폐소생 후 4시간 이내에 자발적 순환이 재개돼 저체온 치료를 받는 심정지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약효는 뇌기능수행범주(CPC)와 수정랭킨척도(mRS

지엔티파마, 국내 최초 '넬로넴다즈'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제약·바이오

지엔티파마, 국내 최초 '넬로넴다즈'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 완료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넬로넴다즈'의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삼성서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6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에서 심폐소생 후 자발적 순환이 재개되고 4시간 이내에 내원한 심정지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환자에게는 저체온 치료와 함께 ▲위약 ▲저용량 넬로넴다즈(총 3250mg) ▲고용량 넬로넴다즈(총 5250mg)를 각각 12시간 간격으로 6회에 걸

쓰러진 시민 두고 촬영만···골든타임 허비 논란 '경찰들'

[이슈 콕콕]쓰러진 시민 두고 촬영만···골든타임 허비 논란 '경찰들'

경찰관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북 군산에서 한 50대 남성이 길을 걷다 주저앉더니 쓰러졌는데요. 신고를 받고 두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경찰관들은 곧바로 응급처치를 실시하지는 않았습니다. 한 명은 환자의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찾았고, 다른 한 명은 현장을 촬영했습니다. 결국 10분 가까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남성. 뒤늦게

심정지 동료 살린 용인도시공사 직원들 `화제`

심정지 동료 살린 용인도시공사 직원들 `화제`

용인도시공사 직원들이 심정지 상태에 빠진 동료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제세동기(AED)를 이용한 응급조치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8일 오후 4시경 용인실내체육관에선 관리업무를 수행하던 용인도시공사 직원이 평소 앓던 지병에 독감까지 겹쳐 갑자기 쓰러지며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근처에 있던 박중희 대리(40)와 이세용 주임(35)은 즉시 119에 협조를 요청하고 쓰러진 직원의 상태를 살폈다. 이 직원은 의식을 잃고 호흡까지

생명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그래서 어디 있나요?

[카드뉴스]생명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그래서 어디 있나요?

약 71.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심정지 발생 건수입니다. 연평균 약 26,000명에게 나타나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지요. 심정지는 70세 이상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장소로 보면 공공장소보다 비공공장소, 즉 집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내 집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 심정지 후 4분(골든타임) 안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심폐소생술 단독 시행 때보다 생존율을 약 3배가량 높일 수 있지요. 이 같은 필요성에도 불구, 설치 의무는 5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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