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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알리기' 캠페인 확장하는 동국제약···'ESG·실적' 다 잡는다
동국제약이 자사 제품과 연관된 질환 캠페인 활동을 확대하며 ESG경영과 실적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매출은 크게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헬스케어 부문에서 발생한다. 이 중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OTC 부문에서는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 여성갱년기 증상치료제 '훼라민큐',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치질약 '치센', 탈모치료제 '판시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등이 매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