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0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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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검색결과

[총 1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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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영업이익 191억원···전년 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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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분기 영업이익 191억원···전년 比 23%↑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올해 1분기 매출 5483억원, 영업이익 191억원, 당기순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4%, 23.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게임은 설 연휴 성수기 및 모바일 웹보드 게임의 분기 최대 매출 경신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7.6% 증가한 1170억원을 기록했다. 웹보드 게임은 전체 웹보드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 모바일 웹보드 게임 매출

NHN 정우진 연임 성공···창사 이래 첫 女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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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정우진 연임 성공···창사 이래 첫 女 사외이사 선임

정우진 NHN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와함께, NHN 창립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NHN은 28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우진 대표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했다. 정 대표는 1975년생으로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취임, 2019년 사명을 NHN으로 변경한 이래 현재까지 회사의 수장직을 맡아왔다. 이와함께 정지원 시에라 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NHN, 47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진행···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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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47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진행···주주가치 제고

NHN은 장부가액 기준 총 47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23일 공시했다. NHN은 지난해 8월 2024년까지 3년간 발행주식 총수의 10%에 해당하는 자사주에 대한 특별 소각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같은 달 발행주식 총수의 4%에 해당하는 150만717주, 장부가액 기준 748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창사 후 처음으로 진행한 바 있다. 소각 계획 발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NHN은 발행주식 총수의 3%에 해당하는 108만516주의

사상 첫 매출 2조 돌파한 정우진의 NHN···수익성 개선은 숙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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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매출 2조 돌파한 정우진의 NHN···수익성 개선은 숙제로

NHN은 지난해 처음으로 2조1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조 클럽에 가입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남게 됐다. NHN은 10일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한 561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1% 감소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 1156억원, 연간 영업이익은 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커머스·콘텐츠 사업 부진=4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

 정우진 NHN 대표 "수익성 강화 집중, 중심엔 게임"

IT일반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수익성 강화 집중, 중심엔 게임"

정우진 NHN 대표가 올해 그룹 모태인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창립 10주년인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NHN은 지난해 10월 NHN빅풋을 합병하며 게임사업 역량을 본사로 한데 모으고, 게임 명가 재건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대표는 "올해 NHN은 총 7종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며 게임사업에서 강력한

 NHN, 세계로 간다···키워드는 '미드코어·웹보드 P2E'

IT일반

[2023 게임 대작] NHN, 세계로 간다···키워드는 '미드코어·웹보드 P2E'

NHN이 새해 '루트슈터' 장르 신작으로 세계 '미드코어'(캐주얼과 하드코어 게임 중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와 함께 주력 분야인 '웹보드게임'에는 블록체인 개념을 적용,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이런 내용의 2023년 게임사업 전략을 수립했다. 앞서 이 회사는 올해 초 ▲NHN 빅풋 ▲NHN 픽셀큐브 ▲NHN RPG로 나뉜 게임 자회사를 NHN 빅풋으로 통합했다. 지난 10월에는 이 또한 본사로 흡수합

 "고스톱·포커도 젊어져야 산다"···NHN 'MZ' 유입 총력전

IT일반

[민지야 놀자] "고스톱·포커도 젊어져야 산다"···NHN 'MZ' 유입 총력전

NHN이 웹보드게임 브랜드 '한게임' 체질 개선에 총력전을 펼친다. 수십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들여 한게임 리브랜딩에 나서는 한편, MZ세대 눈높이에 맞는 게임성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가장 큰 과제는 '사행성이 가미된 중장년층의 놀거리'라는 편견 해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다음달 텍사스홀덤 방식의 모바일 포커게임 '더블에이포커'(Double A Poker)를 선보인다. 최근에는 이를 앞두고 사전예약에도 돌입했다. 주요 타깃은 MZ세대

'서명키 유출' NHN페이코, 앱 업데이트 완료···"심려 끼쳐 송구"

IT일반

'서명키 유출' NHN페이코, 앱 업데이트 완료···"심려 끼쳐 송구"

NHN이 자사 지급결제앱 '페이코'의 구글 서명키 유출에 사과하며 신규 서명 키가 적용된 페이코 앱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 NHN은 페이코 이용자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고, 신속하게 대응해 고객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보안 업체 에버스핀은 최근 금융권 고객사에 '페이코 서명키가 유출돼 악성 앱이 유통됐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N

3Q도 부진한 정우진의 NHN···게임 전면에 세워 수익 개선 예고(종합)

IT일반

3Q도 부진한 정우진의 NHN···게임 전면에 세워 수익 개선 예고(종합)

NHN이 올해 3분기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매출을 늘렸다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떨어지며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남게 됐다. 정우진 NHN 대표는 '게임'을 전면에 내세워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적자 벗어났으나 영업이익은 곤두박질=NHN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24억원으로 10.6% 늘었고

NHN, 3분기 영업이익 83억원···전년동기比 70.3%↓

IT일반

NHN, 3분기 영업이익 83억원···전년동기比 70.3%↓

NHN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2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 늘어난 5224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14억1300만원으로 51.9% 줄었다. 3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웹보드 게임 매출 상승과 일본 모바일 게임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전 분기 대비 11.3% 증가한 1159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및 광고 부문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국내외 대형 가맹점 거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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