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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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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보험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KB금융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이익 기준 1위를 유지했다. KB라이프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는데, 투자영업손익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KB금융 IR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538억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원수보험료(IFRS4 기준)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조4229억원을 달성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2024 사회공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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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2024 사회공헌 발대식' 개최

KB라이프생명은 재단법인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 KB스타홀에서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2024 KB라이프 사회공헌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나눔을 나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KB라이프생명과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3사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지난

금융지주 통합 생보사 경쟁···신한 '수익성', KB '건전성'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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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통합 생보사 경쟁···신한 '수익성', KB '건전성' 우위

KB금융과 신한금융 통합 생보사의 첫 연간 맞대결 성적이 나왔다. 수익성을 가늠하는 당기순이익에서는 신한라이프가 앞섰으나, 당기순이익 증가세와 건전성 지표인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킥스)비율은 KB라이프가 더 높았다. 8일 신한금융지주 실적발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72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늘었다. 대체투자 관련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확대에 따른 보험이익 증가와

KB라이프생명 윤곽 드러났다···'재무통' 이환주 첫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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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생명 윤곽 드러났다···'재무통' 이환주 첫 지휘봉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으로 탄생하는 'KB라이프생명'이 차츰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당국의 합병 승인이 떨어진 데 이어 초대 대표이사까지 확정되는 등 준비 작업이 속도감 있게 이뤄지는 모양새다. 특히 KB금융은 내년 1월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의 존속법인을 푸르덴셜생명으로 하면서도 KB금융 출신 인사에게 경영을 맡김으로써 인사와 조직의 균형을 맞췄다. KB금융은 23일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이 합병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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