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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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3분기 영업익 1485억원···전년比 7.4%↑

패션·뷰티

F&F, 3분기 영업익 1485억원···전년比 7.4%↑

F&F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4% 늘어난 4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F&F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5377억원, 영업이익 1586억원이다. F&F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했다"며 "중국의 소매판매율이 지난 7월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F&F 듀베티카, 밀라노 패션위크서 글로벌 방향성 공개

패션·뷰티

F&F 듀베티카, 밀라노 패션위크서 글로벌 방향성 공개

F&F가 전개하는 듀베티카가 프리미엄 아웃도어 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방향성을 공개했다.   듀베티카는 지난달 22일 2024년 봄·여름 밀라노 패션위크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밀라노 도심 속에서 즐기는 럭셔리 글램핑'을 테마로 한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능적 측면을 살린 고어텍스 소재와 아웃도어 디테일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메

F&F 수프라, 中서 300억원 수주···'제2의 MLB' 기대감 '쑥'

패션·뷰티

F&F 수프라, 中서 300억원 수주···'제2의 MLB' 기대감 '쑥'

F&F가 전개하고 있는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수주회 행사에서 현지 주요 대리상들이 약 300억원가량의 '2024년 봄·여름(SS)'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300억원 수주 규모는 수프라의 첫 수주액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제2의 MLB' 탄생에 대한 글로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현지 대리상들은 이번 행사에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상품 전략과 MLB의

F&F 듀베티카, 올 가을·겨울 '뉴 아웃도어 캠페인' 공개

패션·뷰티

F&F 듀베티카, 올 가을·겨울 '뉴 아웃도어 캠페인' 공개

F&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는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을 새롭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탈리아 알프스를 배경으로 자연을 즐기는 이탈리안 아웃도어 및 레저라이프 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듀베티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능적 측면을 살린 고어텍스 소재와 아웃도어 디자인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메인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브랜드의 아웃도어 방향성을

F&F, 엔터사업 본격 '시동'···가시적 성과 거둘까

패션·뷰티

F&F, 엔터사업 본격 '시동'···가시적 성과 거둘까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로 유명세를 탄 F&F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F&F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F&F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지상파 방송 SBS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공동 제작했다. 총 82명의 참가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8인을 중심으로 2년 6개월간 F&F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비상장사' 앞세워 경영권 승계 노리는 패션 오너家

패션·뷰티

'비상장사' 앞세워 경영권 승계 노리는 패션 오너家

패션업계 오너일가가 최근 지주사 지분 매수에 공격적으로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 오너가의 공통점은 본인 및 자녀가 보유한 비상장사를 앞세워 관련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선 이러한 행보를 두고 가업 승계에 비상장사를 활용해 증여세 등에 대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한다. 상장된 기업의 경우 주식을 시가에 따라 평가되는 반면 비상장사는 정확한 시세가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지분을 확대하는 것이

공정위, LS·L&F 전구체 합작회사 설립 승인

일반

공정위, LS·L&F 전구체 합작회사 설립 승인

공정위가 LS와 L&F의 전구체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LS와 엘앤에프가 '전구체'를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건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구체는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이차전지(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다. 공정위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LS와 L&F, 신설회사 간 원재료를 중심으로 서로 의존하는 수직형 기업결합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신설회사는 LS의 계열사인 LSMnM으로부터 원재

F&F, 2분기 영업익 1101억원···전년比 15.9%↑

패션·뷰티

F&F, 2분기 영업익 1101억원···전년比 15.9%↑

F&F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 증가한 40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F&F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4417억원, 영업이익 1207억원이다. 특히 2분기의 경우 소비경기 침체인 국내와 달리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지속됐다는 것이 F&F 측의 설명이다. F&F는 올해 하반기

中 영업익 3배 뛴 F&F···하반기 더 '好好'

패션·뷰티

中 영업익 3배 뛴 F&F···하반기 더 '好好'

에프앤에프(F&F)가 올해 1분기 중국에서 흔들림 없는 브랜드력을 입증한 모양새다. 대표 브랜드 'MLB'의 위상에 힘입어 중국 법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로 성장세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 차이나'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509억원) 대비 37.8% 증가한 207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억원)보다 3.3배 늘었다. 당기순

F&F, 1분기 영업익 1488억원···전년比 10.6%↑

패션·뷰티

F&F, 1분기 영업익 1488억원···전년比 10.6%↑

F&F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974억원으로 13.8% 증가했다. 순이익은 23.3% 늘어난 1189억원을 기록했다. F&F의 1분기 매출은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소폭 상회한 반면 영업이익은 하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매출 4814억원, 영업이익 1404억원이다. F&F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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