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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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검색결과

[총 25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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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강북플라자' 개소···대고객 서비스 강화

보험

동양생명, '강북플라자' 개소···대고객 서비스 강화

동양생명은 대고객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동대문역 인근 종로사옥에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양생명 강북플라자는 종각역 본사 고객창구와 강북구 수유동에 있던 강북 고객창구를 통합해 이전했다. 1호선 동묘역 근처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문역에서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고객 접근성이 확대됐다. 동양생명은 고객창구 통합으로 대형화를 통해 기존 노후화된 창구환경

동양생명

인사/부음

[인사]동양생명

◇임원 전보 ▲서혜연 CCO(Chief Consumer Officer) 상무 ▲원진희 COO(Chief Operations Officer) 상무 ▲안준영 B2B 부문장 이사대우 ▲이호태 BA영업본부장 이사대우 ▲김경원 GA영업2본부장 이사대우 ◇팀장 승진 ▲임기춘 GA영업2팀장 ▲박승규 소비자보호팀장 ▲오예구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연금운용팀장 ▲박성진 HR팀장 ▲이소희 투자기획팀장 ▲노정우 경영전략팀장 ▲김소영 법무팀장 ▲이성재 커뮤니케이션팀장 ◇팀장 전보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내부 소통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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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내부 소통 강화' 박차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내부 소통 강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지난 7일 대전 KW 컨벤션에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 대표가 "다양한 소통 창구 부재 등으로 그동안 적극적으로 본인들의 의견을 회사에 전달하기 어려웠던 사무직군 직원들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겠다"며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이다. 소통 간담회에는 약 80명의 영업현장 사무직군 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양생명은 이번 1차 간담

6년 만에 한국인 수장 맞이한 동양생명, 이문구號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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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한국인 수장 맞이한 동양생명, 이문구號 과제는

동양생명이 이문구 신임 대표를 선임하면서 구한서 전 사장 이후 6년 만에 한국인 수장을 맞이했다. 현재 동양생명이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점쳐지는 만큼 기업가치 극대화와 조직 내부 분위기를 추스르는 것이 이 대표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4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문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1965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교육공학을

동양생명,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 취임···"초우량 보험사로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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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 취임···"초우량 보험사로 성장 목표"

동양생명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동양생명 본사에서 이문구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약 1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취임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표이사 소개 및 취임사, 직원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식에서 "규모의 성장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인 안정적이고 튼튼한 수익구조를 구축하여, 수익 극대화를 통해 동양생명을 초우량 보

동양생명, 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업무 효율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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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업무 효율성 향상

동양생명이 로봇프로세스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RPA) 시스템을 업무 곳곳에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최근 디지털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RPA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동양생명은 먼저 이를 모바일·온라인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AML) 재검증 수행 작업에 도입했다. 금융회사는 고객

동양생명, 저우궈단 대표 사임···차기 대표에 이문구 C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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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저우궈단 대표 사임···차기 대표에 이문구 CMO

장충테니스장 운영권 확보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이사가 결국 사임했다. 저우궈단 대표의 공식 임기는 2025년 2월까지였으나 내년 2월 안에 사임 절차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5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임시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문구 CMO를 신임 대표로 단독 추천했다. 이문구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1965년생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 사퇴 압박에 '진땀'···노조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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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 사퇴 압박에 '진땀'···노조 "즉각 사퇴하라"

"저우궈단 대표는 동양생명에 대한 애정이 없다. 저우궈단 대표는 노조와 만남에서 '동양생명 경영이 매우 힘들고 지쳐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내년 2월까지 그룹과의 약속과 개인의 명예 때문에 그만둘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개인 취미 생활로 회삿돈을 유용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동양생명의 가치는 땅에 떨어졌는데 본인의 명예는 챙기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취임 직후부터 내부 불통 문제로 직원들의 민원이 빗발쳤고 지금은 배임 정

동양생명 노조 "장충테니스장 사태 책임···저우궈단 대표 사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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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노조 "장충테니스장 사태 책임···저우궈단 대표 사임 촉구"

동양생명의 '테니스장 꼼수 계약'과 관련한 저우궈단 대표의 배임 의혹이 제기되자 노동조합이 대표이사 퇴진을 요구했다. 동양생명 노조는 26일 오후 대의원 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장충테니스장 운영권 과다 금액 지급 등 꼼수 계약 문제 등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동양생명 노조는 지난 25일 내부 직원 게시판을 통해 "금감원 검사결과 발표와 언론보도로 설계사들과 고객들은 경쟁사와 보험법인대리점(GA) 들의 헌팅 대상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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