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 3공장 증설 투자를 1년 연기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6년 말로 변경됐으며, 당초 계획된 총투자액은 유지한 채 집행액 기준으로 재조정했다. 서산 3공장 가동은 2027년 전후로 예상된다. SK온은 ESS용 배터리 생산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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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전기차 캐즘 여파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와 경영 환경 변화로 충남 서산 3공장 증설 투자를 1년 연기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6년 말로 변경됐으며, 당초 계획된 총투자액은 유지한 채 집행액 기준으로 재조정했다. 서산 3공장 가동은 2027년 전후로 예상된다. SK온은 ESS용 배터리 생산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조정 중이다.
에너지·화학
"전기차 캐즘에"···SK온, 중장기 목표 하향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21년 제시한 중장기 경영 목표 가운데, 핵심 사업인 배터리(SK온) 부문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되면서 배터리 판매와 수익성이 동시에 악화된 영향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온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7월 발표한 중장기 경영 계획에 대한 공시 내용을 지난 19일 정정했다. 정정 대상은 ▲배터리(SK온) ▲분리막(SK아이이테크놀로지) ▲기
에너지·화학
이용욱 SK온 CEO "생존 열쇠는 원가·제품·수주 경쟁력"
SK온은 원가, 제품, 수주 경쟁력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해 치열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생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조지아, 헝가리 공장 생산성 개선, AI 제조혁신, 대규모 ESS 공급 계약 등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에너지·화학
SK온-포드, 美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각자 운영한다···"선택과 집중"
SK온이 포드 자동차와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의 운영 구조를 재편하기로 했다. SK온은 포드와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주에 위치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주에 위치한 공장을 앞으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SK온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생산성 향상, 운영의 유연성과 대응 속도를 높여 변화하는 시장과 고
에너지·화학
'통합 SK온' 첫 타운홀 미팅···신규선임 이용욱 CEO "마부위침 자세 가져야"
SK온이 SK엔무브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첫 CEO 타운홀 미팅을 열어 '통합 SK온' 출범을 공식화했다. 신규 경영진은 글로벌 톱티어 달성을 위한 의지와 비전을 구성원들과 공유했고, 배터리와 플루이드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한 전동차 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단독]"발주사가 배상하라"···헝가리 배터리 공장서 무슨 일이?
SK온이 헝가리 이반차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하도급 분쟁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하청업체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비용을 배상하라며 문제 제기를 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법률상 SK온의 책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다만 원도급사가 같은 그룹 식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인 데다, 결과적으로 SK온이 협력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격이어서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진단을 내놓는다. SK온 이반차 공장 두고 정산
에너지·화학
SK온, 3분기 1248억 적자···4분기 ESS로 반등 신호탄(종합)
SK온이 올해 3분기 1200억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국 시장 중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확장해 가동률 향상과 수익성을 동시에 방어하겠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계열사 SK온이 3분기 매출 1조8079억원, 영업손실 124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이다. 다만 SK온 통합법인으로는 영업이익 179억원을 달성하며 2개 분기 연속
에너지·화학
SK온, 3분기 영업손실 1248억원···적자 전환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계열사 SK온이 3분기 매출 1조8079억원, 영업손실 124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3%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이다. 다만 SK온 통합법인으로는 영업이익 179억원을 달성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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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새 수장에 이용욱 사장···'재무개선·미래 포트폴리오' 투트랙 전략 시동
SK그룹이 이용욱 SK실트론 사장을 SK온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배터리 사업 재도약에 나섰다. SK온은 SK엔무브와의 합병을 앞두고 적자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욱 신임 사장은 경영·투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이석희 SK온 CEO, 美조지아 주지사 면담···페라리와도 협력 논의
이석희 SK온 대표는 미국 조지아 주지사 및 페라리 CEO와 연이어 만나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온은 조지아주에서 대형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며 현대차그룹과 공동 투자도 진행 중이다. 페라리 첫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 공급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