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반전은 없었다"···K배터리, 1분기 '첫 동반 적자'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1분기, 전기차(EV) 수요 한파를 견디지 못하고 사상 초유의 '동반 적자'라는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전통적인 효자였던 전기차 배터리가 주춤한 사이, AI 데이터센터 열풍을 탄 ESS 사업이 K-배터리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등판하며 하반기 반전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7일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기간 매출 5조8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