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HD현대일렉트릭, "북미·배전 성장···목표가 110만원↑"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의 강한 수요와 고마진 초고압변압기 확대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과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배전기기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대규모 수주잔고와 유럽·빅테크향 신규 수주 가능성에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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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HD현대일렉트릭, "북미·배전 성장···목표가 110만원↑"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시장의 강한 수요와 고마진 초고압변압기 확대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과 역대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배전기기 시장 진출로 성장세를 지속 중이며, 대규모 수주잔고와 유럽·빅테크향 신규 수주 가능성에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중공업·방산
KDDX, '1점 싸움'···방산 입찰제 '새 판' 시험대
방위사업 입찰제도 개편을 앞두고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상세설계 및 건조 단계에서 처음으로 경쟁입찰 방식이 적용될 전망이다. 방사청은 RFP 명문화와 평가 체계 투명성 강화를 추진하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경쟁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지난해 통합 매출 8.3조원 돌파
HD건설기계가 지난해 통합 매출 8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HD건설기계는 통합 전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매출 3조7765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아프리카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호조와 선진 시장의 판매 확대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중국 사업 재편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다. 특히 신흥시장과 유럽, 중국 지역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신흥시장의 경우 마이닝(광산
에너지·화학
HD현대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9953억원···전년比 48.8%↑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해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간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2.8%, 48.8% 증가한 수준이다. 사업 부문별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7% 성장하며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주력 시장인 북미의 호황도 이어졌다. 특히 유럽 시
에너지·화학
정유사들 일단 안도···앞은 안갯속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이 정제마진 반등과 글로벌 정유업황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 역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다만 고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변수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6兆 벌어들인 조선 3사···'진짜는 지금부터'
국내 조선 3사가 2023년 합산 영업이익 6조원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호황기로 진입했다. 고선가 수주와 체질 개선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고, LNG선 등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 중이다. 각사는 이미 2~3년치 수주잔고를 확보해 미래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
중공업·방산
HD현대 찾은 퓨어 장관 "미래에 온 느낌"···잠수함 협력 '직접 점검'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주한대사 등이 HD현대중공업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직접 함정 건조 역량과 AI 자율운항 등 첨단 기술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관련 협력 가능성 논의를 위한 것으로, HD현대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중공업·방산
다보스서 AI, 인도서 조선···HD현대 정기선의 다음 수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인공지능 도입과 인도 등 해외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팔란티어와의 AI 협력, SMR 신사업 확대, 동남아 및 인도 현지 조선소 설립 등 기술·인프라 투자로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산업일반
HD현대 정기선, 印 총리와 조선업 '상호 협력 방안' 논의
HD현대가 인도와의 조선업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생산거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정기선 회장은 인도 모디 총리와 만나 긴밀한 협력 및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 사업 참여를 논의했고, 코친조선소와의 MOU 체결을 통해 설계, 생산성, 인재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중공업·방산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전방위 '절충교역' 제안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위해 절충교역 방식의 수조원대 협력안을 제시했다. 조선업 기술 이전, 현지 산업 경쟁력 강화, AI·바이오 등 첨단 R&D 협력과 원유 수입 등 에너지 협업 방안이 포함됐다. 한화오션 등과 연합해 캐나다 정부와 협상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