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정제마진 반등' 정유 4사, 엇갈린 재무 셈법
정제마진 회복세로 국내 정유 4사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각기 다른 재무전략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보수적 채무관리를, SK에너지와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는 매입채무와 미지급금 등 거래로 유동성을 확보한다. 배당은 공통적으로 축소하며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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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정제마진 반등' 정유 4사, 엇갈린 재무 셈법
정제마진 회복세로 국내 정유 4사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각기 다른 재무전략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보수적 채무관리를, SK에너지와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는 매입채무와 미지급금 등 거래로 유동성을 확보한다. 배당은 공통적으로 축소하며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재계
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서 팔란티어와 손잡고 '그룹 AI 전환' 가속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에너지, 조선, 로보틱스 등 계열사로 AI 전환과 빅데이터 기반 경영을 가속화하며, 그룹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종목
[공시]HD현대중공업, 4816억원 규모 수주 계약 체결
HD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15만7000 DWT 원유운반선 2척 및 11만5000 DWT P/C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4816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3.32% 규모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중공업·방산
HD현대, HMM 40척 잡았다···자율운항 솔루션 최대 계약
HD현대의 자회사 아비커스가 HMM 선박 40척에 대형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역대 최대 단일 공급 규모로, HD현대는 수주 실적을 확대하며 HMM은 선대 경쟁력과 운항 효율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협력도 진행한다.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새해 수주 릴레이···올해 매출 8.7조 목표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를 8조7218억원으로 설정했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t)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
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조선 넘어 제조업 '숨통'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은 60조원 규모로, 잠수함 8~12척 건조와 유지·정비 계약을 포함한 장기 프로젝트로 국내 제조업에 큰 산업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한국은 독일과 경쟁 중으로 만약 수주에 성공한다면 조선업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수요 확장이 가능하다.
투자전략
"황제주 등극 눈앞"···HD현대일렉 목표가 반년 만에 '두 배'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기기 공급난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힘입어 2026년까지 수주 및 매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초고압·고압 변압기 수급 병목 현상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상향했다. 영업이익률은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25.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해운
HD현대, '최대 수주' 목표치 올린 자신감···새해부터 '잭팟'
HD현대는 2024년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늘어난 233억1000만달러로 상향 설정했다.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 특수선과 MRO 사업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
중공업·방산
인도 산업부 대표단, HD현대重 울산 조선소 현장 시찰
HD현대는 인도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이며, 인도 정부 대표단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첨단 생산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조선업 및 해운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강화되고, 타밀나두가 인도의 조선 클러스터 핵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항공·해운
[CES 2026]지멘스-엔비디아, HD현대 '디지털 트윈' 기술 주목
HD현대 조선 기술이 지멘스와 엔비디아의 AI 기반 디지털 트윈 협력 모델로 CES 2026에서 주목받았다. GPU와 소프트웨어 융합을 통해 선박 설계 혁신을 이끌었으며, 이 기술은 핵융합로 등 다양한 산업에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