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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뚝···HD현대일렉트릭 최대 33% 하향
증권가가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과 전방 산업 불확실성을 반영해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최대 33.3% 낮췄다. 다만 2분기 실적과 수주 흐름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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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2분기 호실적에도 목표가 뚝···HD현대일렉트릭 최대 33% 하향
증권가가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과 전방 산업 불확실성을 반영해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주가를 최대 33.3% 낮췄다. 다만 2분기 실적과 수주 흐름은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보도자료
HD현대마린솔루션, 2분기 영업익 976억원···전년比 17.6%↑
HD현대마린솔루션이 선박 유지·보수, 친환경 개조, 디지털 솔루션 등 핵심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5804억원, 영업이익 976억원을 기록했다. 애프터마켓 사업과 벙커링, 선박 개조, 디지털 솔루션 부문에서 고른 실적 개선을 이뤘으며,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시장 등 신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중공업·방산
HD현대삼호, HMM 美 터미널에 크레인 4기 공급···'마스가' 시동
HD현대삼호가 HMM이 운영하는 미국 타코마항 터미널에 크레인 4기를 공급한다. 안벽크레인 2기 교체, 야드크레인 2기 추가를 포함하며, 모든 공급 과정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계약은 한국이 미국과 추진하는 1500억달러 '마스가' 조선·해양 협력 사업의 본격화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보도자료
HD한국조선해양, 지멘스와 AI 조선소 구축···전 공정 디지털화
HD한국조선해양이 독일 지멘스와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나섰다. 선박 설계부터 생산, 물류, 검사까지 모든 과정을 3D 데이터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자율 제조 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가상 조선소도 구축, 생산성 및 품질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K조선 美 상륙 전략···한화는 '현지 거점', HD현대는 '동맹망'
K조선이 미국 조선업 재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화는 필리조선소 인수를 중심으로 생산 능력과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특수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는 현지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자금·기술 결합 및 투자로 생산 체계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현지 생산체계 구축과 기자재 공급망 확보가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중공업·방산
암모니아선 9척 잇단 수주···HD현대삼호, 건조 효율 극대화 시동
HD현대삼호가 VLAC 9척 수주에 성공하며 설계 표준화와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조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반복 건조 효과로 비용 절감과 생산 공정 최적화가 기대되며, 암모니아와 LPG 운송이 가능한 선박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 전략이 수익성 개선 기반이 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HD현대마린솔루션-웨더뉴스 '맞손'···AI 항로 솔루션 속도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손잡고 'AI 항로 최적화 솔루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 10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루션(OSR-OW: Optimum Ship Routeing X OceanWise)의 국내 초도 계약 추진 ▲글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조8000억원 규모 KDDX 구축함 도전 승리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현대중공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넘게 지연됐던 국내 첫 한국형 이지스급 구축함 건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6000~7000톤 규모의 차세대 구축함 6척 국산화 프로젝트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 체결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정기선의 엔진 승부수···HD현대마린엔진, 中 조선소 공급망 파고든다
HD현대마린엔진이 중국 조선소를 대상으로 선박엔진 수주를 빠르게 확대하며 올해만 1000억원이 넘는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완성선 시장과 경쟁하면서도 기자재 시장에서는 고객사로 확보, 정기선 회장의 조선 밸류체인 강화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다. 상반기 공급계약 규모와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경쟁력과 성장 기회를 함께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 중이다.
중공업·방산
[단독]美 데이터센터 수주하더니···HD현대重, 3500㎡ 규모 '힘센엔진' 공장 증축
HD현대중공업이 울산사업장 내 힘센엔진 공장 증축에 나선다. 이번 증축은 기존 야적장을 활용해 3500㎡ 규모로 추가 공사를 진행하며, 시운전장과 펌프실 등 부대설비를 확보해 생산과 시운전 인프라를 보강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수주 등으로 발전용 엔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생산 여력 확대가 더욱 절실해졌다. 조선 경기와 분산전원 수요 증가가 맞물려 추가 성장 가능성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