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부 4명·외부 2명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8월27일 1차 인터뷰로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뒤, 9월11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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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내부 4명·외부 2명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내부 후보 4명과 외부 후보 2명을 포함한 차기 회장 후보 6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8월27일 1차 인터뷰로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뒤, 9월11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임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강조했다.
카드
임기 6개월 남긴 은행계 카드사 CEO···경영 성과 '엇갈림'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 CEO들이 임기 1년6개월을 맞은 가운데 고금리, 가맹점 수수료 인하, 소비 위축 속에서 각 사별 전략과 실행력에 따른 실적 격차가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법인카드 실적 선두를, KB국민카드는 수익성과 연체율 안정화를, 하나카드는 해외시장과 체크카드 강세를,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확대를 성과로 꼽는다. CEO 연임 여부는 하반기 실적과 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보험
흥국화재, 임기 완주 이어질까···김대현 대표 '실적 개선·M&A' 과제
흥국화재는 과거 잦은 CEO 교체로 인사 불확실성이 컸으나 최근 4년간 대표 임기 완수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회복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7억원 적자와 보험손익·투자손익 부진 등으로 김대현 대표 임기 완수 여부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실적 개선과 예별손보 인수 등 대형 과제를 안고 있으며, 매출 확대와 채널 강화, 손해율 관리 등으로 경영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번 돈 다 쏟아붓는다"···기아 향한 정의선의 49조 베팅
기아가 2029년까지 49조원을 자율주행, 전기차, 로보틱스 등 미래차 핵심 분야에 투자한다. 연평균 10조 규모로 공격적 투자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노린다. 기아는 글로벌 기술 제휴 확대와 함께 2030년 매출 170조, 영업이익 17조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증권사 주총결산]"변화보다 안정"···역대급 실적에 CEO 줄줄이 '연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역대급 실적과 주식시장 호황에 힘입어 최고경영자 연임을 선택했다. IMA, 발행어음 등 신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대형사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중소형사는 자본 격차 해소와 차별화 전략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안정' 택한 4대 금융지주···주총 후 닥칠 '지배구조 쇄신' 압박
4대 금융지주가 주주총회에서 지배구조 개선안이 연기됨에 따라 대규모 인적 쇄신 대신 안정 기조를 택했다. 사외이사 교체는 제한적이었으며, 경영권 연임 안건도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자발적 개선이 미미하다고 보고, 주총 후 더욱 강력한 지배구조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측된다.
재계
정의선, 작년 현대차그룹서 연봉 174억원 수령···전년比 52%↑
지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연봉이 계열사인 기아의 보수 증가 영향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현대차 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이 지난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90억100만원으로, 전년 70억8700만원 대비 27.0% 증가했다. 이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소득 45억100만원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54억원, 30억6000만원을 받아 지난해 총 보수는 174억6100만원으로 집계됐
금융일반
금융지주 주총 시즌 개막···'지배구조·승계' 투명성 검증 첫 시험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맞아 금융지주사들이 CEO 승계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독립성 제고 방안을 앞다퉈 도입했다. 금융당국은 연임 시 특별결의 등 지배구조 개편안을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자정 노력이 입증되지 않으면 하반기 더 강력한 규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BNK금융, CEO 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논의 착수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외이사 전원 간담회를 통해 이사회 견제 기능과 독립성 강화, 여성 임원 확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투명성 제고 등이 추진된다. 금융당국 정책을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수주잔고 27조 쌓고 '5조 매출' 도전···KAI, 남은 퍼즐은 CEO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5조7306억원, 수주 10조4383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KF-21 전투기 양산 전환, LAH 출고와 해외 방산 계약 확대가 기대되나, 장기화된 CEO 부재가 수출 협상과 사업 실행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