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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확충 속도 내는 교보증권···우량 PF 확대 속 위험관리 '과제'

증권·자산운용사

자본확충 속도 내는 교보증권···우량 PF 확대 속 위험관리 '과제'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위해 자본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자기자본을 2조5000억원대로 늘렸다. 대출채권 매입확약 한도는 전년 대비 25.6% 증가한 1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자본확충과 매입확약 확대는 우량 부동산 PF 사업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교보증권은 수익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종투사 지정 목표를 2029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추가 자본확충이 필요하다.

예금보호한도 두 배 올렸지만···금융권 양극화 '경고등'

금융일반

[2026 국감]예금보호한도 두 배 올렸지만···금융권 양극화 '경고등'

은행권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시중은행은 자산과 수신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는 반면, 제2금융권은 부동산 PF 부실 등의 이유로 자금 운용 여력이 약화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예금자보호한도가 상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2금융권의 수신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금융당국의 구조적 대책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 새 '반토막'...연체율은 3.6배 급등해 부실 악화

저축은행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 4년 새 '반토막'...연체율은 3.6배 급등해 부실 악화

저축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4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연체율은 3.6배 이상 증가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대출 규모가 줄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기존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출 감소보다는 자영업자가 부실차주로 전락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PF '우량 딜'마저 대형사로···증권사 양극화 더 짙어진다

증권·자산운용사

PF '우량 딜'마저 대형사로···증권사 양극화 더 짙어진다

중소형 증권사의 핵심 사업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최근 대형사에게 쏠리고 있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PF 부실 정리 후 신규 자금이 대형사로 몰리면서 중소형사는 회복이 더디고 다른 사업에서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규제가 강화되면서 중소형사는 기업금융과 특화 사업을 키우며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형사는 우량 PF 중심으로 신규 취급을 늘리고 있다.

정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 착수···업계 "입법·대출규제 개선이 관건"

부동산일반

정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 착수···업계 "입법·대출규제 개선이 관건"

정부가 8·13 부동산 금융대책의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PF 보증 확대와 자기자본비율 상향 유예 등 금융지원 방안이 실제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계는 후속 입법과 대출 규제 개선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금융감독

금감원은 PF, 산은은 건설사···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출범

보도자료

금감원은 PF, 산은은 건설사···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출범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이 오는 9월1일 각각 부동산PF와 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한다. 이번 조치는 8·13 대책 후속으로, 금융권과 건설업계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택공급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금융위 등 관계기관도 규제완화 및 제도 정비를 통해 지원을 확대한다.

태영건설, 부채비율 918%→510%...워크아웃 졸업 항해 순항 중

건설사

태영건설, 부채비율 918%→510%...워크아웃 졸업 항해 순항 중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부실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 자산 매각과 PF 사업장 정리를 통해 부채비율을 900%대에서 510.1%까지 낮췄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있으며, 공공공사 및 정비사업 수주가 이어져 사업 정상화가 기대된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이 남아 있으나 재무구조와 수익성 모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PF 돈줄 푼다지만...'보증 확대=착공' 이어질까

부동산일반

[8·13 부동산대책②]PF 돈줄 푼다지만...'보증 확대=착공' 이어질까

정부가 부동산PF 보증 규모와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을 유예하는 등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책을 발표했다. 중견·중소건설사와 지방 사업장에는 기대가 크지만, 사업장별 효과가 갈릴 수 있고 정상 사업장 선별지원 필요성 등 우려도 제기됐다. 정비사업 대출 보증 신설 등 주택공급 촉진책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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