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애큐온 흥행 속 OSB 매각 착수···저축은행 M&A '재점화'
애큐온저축은행과 OSB저축은행이 동시 매각에 나서며 저축은행업계의 인수·합병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위험이 완화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금융사와 사모펀드가 인수전에 나선 모습이다. 업계는 수신·여신 성장성과 자산건전성, 추가 자본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며, 시장에서는 저축은행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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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애큐온 흥행 속 OSB 매각 착수···저축은행 M&A '재점화'
애큐온저축은행과 OSB저축은행이 동시 매각에 나서며 저축은행업계의 인수·합병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 PF 부실 위험이 완화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금융사와 사모펀드가 인수전에 나선 모습이다. 업계는 수신·여신 성장성과 자산건전성, 추가 자본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며, 시장에서는 저축은행업계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PF 연체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최근 들어 대형사를 비롯해 신규 부실 사업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으로 PF 리스크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함께 사업장 매각 지연, 착공 미진 등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과 매각 방식 다변화 등 업계의 근본적 대응이 요구된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1기 신도시 재정비에 4800억원 투입···전방위 지원
우리은행이 우리자산운용과 협력해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노후 정비를 위한 '미래도시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4800억원을 출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저금리 자금 지원으로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하고, 부동산 PF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와 안전성을 동시에 노린다.
저축은행
그룹 실적 PPT서 순익 빠진 하나저축은행···공시 방식 변화 주목
하나저축은행이 최근 그룹 실적 공시에서 제외된 배경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대손충당금 확대 등으로 순이익 악화가 지속되며 실적 변동성이 커진 탓이다. 연체율 하락과 건전성 개선에도 불구, 그룹은 실적 발표에서 하나저축은행을 제외했다.
금융일반
지난해 금융권 부동산 PF 익스포저 174조원···전분기 대비 3조원 감소
지난해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가 174조 원대로 감소하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이 하락하며 시장 안정세가 나타났다. 금융권의 부실 정리·재구조화와 신규 취급 자금 공급이 주요 원인이다. 충당금 부담도 줄면서 PF 건전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올 가계대출 '0%'···돌파구 찾기 '안간힘'
금융당국이 관리목표를 크게 초과한 새마을금고에 올해 가계대출 0% 증가라는 강도 높은 페널티를 부과했다. 부동산 PF 대출 비중 제한과 맞물려 기업대출 확대도 어렵게 되면서,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새마을금고는 비이자 수익 확대 등 수익성 방어 전략 마련이 절실해졌다.
카드
PF 부실 늪에 빠진 캐피탈업계···현대캐피탈만 두 자릿수 성장
현대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3년 연간 순이익이 18.2% 증가하며 대형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외수익 확대와 PF 비중 축소가 주요 원인이며, 다른 주요 캐피탈사들은 부진하거나 성장 폭이 제한적이었다.
증권·자산운용사
"시장 변동성 커진다"···금감원, 종투사 리스크 관리 주문
금융감독원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CFO·CRO와 간담회를 열고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부동산 PF 부실 정리와 해외 투자자산 건전성 점검, 기업신용공여 심사 및 유동성 관리 체계 정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금융일반
'건전성 착시'에 가려진 비은행 'PF 청구서'···4대 금융 '밸류업' 발목 잡나
4대 금융지주사가 지난해 은행 이자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PF 부실로 대손충당금이 급증하며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PF 2라운드 진입으로 저축은행·캐피탈 등 실적 타격이 본격화되고, CET1 하락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756억···흑자전환
iM증권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5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법인세차감전이익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액도 전년 대비 17.8% 늘어난 2조4236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과 부동산PF 부문에서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자산과 부채 모두 크게 늘어나면서 자본효율성과 레버리지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