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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석화, 구조조정 재편안 제출···과제는 '인력 이동'

에너지·화학

韓 석화, 구조조정 재편안 제출···과제는 '인력 이동'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구조조정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일제히 사업재편안을 제출했다. 업계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최대 370만톤(t)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설비 감축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거질 인력 감축 등이 최대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2일 국내 석유화학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구조조정 이행 방안과 정부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

GS건설, 자이(Xi) 앞세워 도시정비 '6조 클럽' 재입성

건설사

GS건설, 자이(Xi) 앞세워 도시정비 '6조 클럽' 재입성

GS건설이 올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6조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쌓으며 주택브랜드 '자이(Xi)'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고금리와 원가 상승이라는 악조건과 대규모·우량사업지를 선별하는 수주 기조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20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서울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0개 단지를 따내며 누적 수주액 6조3461억원을 달성했

상계5구역, 오세훈 방문 두 달 만에 통합심의 통과

도시정비

상계5구역, 오세훈 방문 두 달 만에 통합심의 통과

상계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15년간의 표류 끝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본격화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현장 방문 후 행정 절차에 속도가 붙었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되며 사업 정상화를 이끌었다. 1860가구 규모 친환경 미래형 단지 조성과 공정 촉진 방안, 신속한 후속 인허가 진행이 계획됐다.

건설업계, 영업정지 처분 속속···긴장감 최고조

건설사

건설업계, 영업정지 처분 속속···긴장감 최고조

대우건설과 한신공영이 과거 현장 사고로 각각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건설업계 전체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역시 사고 이력으로 추가 제재 가능성이 거론되고, 소송과 집행정지 등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영업정지 시 사업 위축과 선분양 제한 등 경영 리스크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 "GS리테일, 편의점 성장에 4분기 실적 개선···목표가 17% 상향"

종목

IBK투자증권 "GS리테일, 편의점 성장에 4분기 실적 개선···목표가 17% 상향"

GS리테일은 편의점 사업부의 성장과 비수익 점포 정리, 소비쿠폰 효과 등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GS리테일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으며 점포 효율화 전략이 2026년까지 편의점 사업부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가맹점주 수익성 악화와 신규 출점 한계가 중장기 성장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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