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4100억원에 매각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조선·해양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디오션 컨소시엄에 41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매각으로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첨단시설 및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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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4100억원에 매각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조선·해양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디오션 컨소시엄에 410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매각으로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첨단시설 및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풍력 배당 목표 수정···2033년 500억→250억
코오롱글로벌이 풍력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2030년까지 500억원의 배당수익 목표를 내세웠으나 올해 2분기 IR에서 현금유입 전망치를 70억원으로 크게 하향했다. 이는 해상풍력 지분 매각 가능성 등 최근 포트폴리오 변화가 반영된 결과이며,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풍력사업 현금창출력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美 첫 SRIV 완료한 한화오션···정상화 시동 다음 승부는 '신규 수주'
한화오션이 필리조선소를 통해 미국 GLDD에 최초 해저암반설치선 아카디아호를 인도했다. 이번 성과는 인수 전 계약 물량을 정상화한 것으로, 미국 현지 조선소 운영 능력을 입증했으나 본격적인 수익성 검증에는 후속 수주와 반복 실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 해상풍력 시장의 불확실성과 존스법, 러시아향 LNG선 리스크가 사업 전망의 변수로 지적된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해상풍력 전진배치··· '영업통' 조용석 상무 오션이앤아이 대표 선임
한화오션이 해상풍력 사업 강화를 위해 WTIV 운영 자회사 오션이앤아이 대표에 에너지플랜트 영업 전문가를 선임하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는 에너지플랜트 부문 영업손실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수주 및 실질적 운영으로 사업 확장과 실적 개선을 노린 전략이다.
보도자료
한화오션, 연평도 앞바다 4조원 규모 해상풍력 추진
한화오션이 인천 연평도 남측 해상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480MW 규모의 '경인 평화바람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2031년 착공을 목표로, 30만~4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입지로 에너지 안보와 평화의 의미도 지닌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맞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협력해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기능 강재 기술과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 하이브리드 부유체를 공동 개발한다. 2027년까지 AIP 인증으로 프로젝트 경제성을 높여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주도권과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
종목
美 전력시장 대변환···에너지장비株, 상승 동력 주목
미국 전력시장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전략이 신규 설비 증설에서 기존 자산의 효율적 운영으로 전환되며 국내 에너지장비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전력망 효율화,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투자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부 정책 변화가 수혜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일반
우리금융, 5000억 지역인프라펀드 조성···태양광·해상풍력 투자
우리금융그룹이 500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해 해남 태양광, 고창 해상풍력 등 대형 재생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에 투자한다. 은행·보험·증권 등 계열사가 공동 출자하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조선 '쌍끌이' 성장 기대···목표가 2만7000원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매출 비중 확대와 조선 부문의 수주 다변화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시적 실적 정체에도 독보적 시장 지위와 신규 사업 확장 모멘텀을 보유하며, 올해 70%의 해상풍력 매출 비중과 수주 확대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다양한 수준으로 제시하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일반
'1호' 국민성장펀드,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 낙점···7500억원 지원
국민성장펀드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7500억원을 대출 지원하며 첫 투자를 개시했다. 해당 사업은 총 3조4000억원 규모로 국내 최초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재생에너지 확대, 첨단전략산업 육성, 민관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