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BNK·iM·OK저축' 손잡아
하나금융그룹이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은행법상 지분 제한에 따라 공동 출자를 준비하며, 관련 법안 제정 시 특수목적회사 설립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기반 금융사들이 참여한 점과 지역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할 가능성에도 업계 주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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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하나금융,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BNK·iM·OK저축' 손잡아
하나금융그룹이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등과 스테이블코인 대응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은행법상 지분 제한에 따라 공동 출자를 준비하며, 관련 법안 제정 시 특수목적회사 설립과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기반 금융사들이 참여한 점과 지역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할 가능성에도 업계 주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일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대법원 선고 임박···부정채용 판결 주목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채용비리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사건의 대법원 최종 판결이 6월 29일에 선고된다. 함 회장은 하나은행장 시절 남성 지원자 우대와 특정 지원자 합격 지시 등 혐의로 1심 무죄, 2심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8년 만에 법적 분쟁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금융일반
[신년사]함영주 "이대로는 안 된다"···판을 바꾸는 근본적 혁신 주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기존 방식에 머무는 대응으로는 다가오는 변화의 파고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머니무브 가속, 소비자보호 강화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봉책이 아닌 판을 바꾸는 수준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함 회장은 생산적 금융과 디지털금융 주도, 내부통제 고도화를 축으로 하나금융의 대전환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
금융일반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중심 조직개편 단행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소비자 보호, AI·디지털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투자·생산적금융부문, 신사업·미래가치부문 등 3개 신설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여성 임원 비중 확대 및 ESG, 포용금융 등에도 역점을 뒀다.
보험
하나금융 보험계열사 수장 동반 연임···체질개선 성과 인정
하나금융그룹이 보험계열사인 하나생명과 하나손보의 남궁원, 배성완 대표를 각각 연임 후보로 확정하며 실적 호조와 신사업, 적자 축소 등의 경영성과를 인정했다. 양사 모두 중장기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며, 하나생명은 요양사업 본격 추진, 하나손보는 대면 채널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일반
'함영주 2기' 첫 인사, 쇄신 대신 '안정'···비은행 강화는 '숙제'
함영주 2기 체제의 첫 하나금융 인사는 인적 쇄신보다 조직의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7개 주요 계열사 중 6곳 CEO가 연임 추천을 받으며 변화보다 검증된 리더십을 중시했다. 그러나 비은행 부문의 실적 부진과 포트폴리오 강화는 연임된 CEO들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
은행
하나금융, 인도 내 신규 지점 개설...총 4개 전략 거점 마련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첸나이, 구루그람을 포함한 4개 전략 거점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금융은 인도의 고성장 시장 환경에 맞춘 지역별 금융지원, 공급망금융 및 디지털 리테일 강화 등 맞춤 전략을 추진한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 1000만명 돌파
하나금융이 제공하는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 플랫폼은 하나머니 앱을 기반으로 58개 통화 무료 환전과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은 총 336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렸다. 트래블로그는 해외여행객에게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금융일반
함영주 "하나의 DNA 바탕으로 앞으로 100년 이끌어갈 것"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의 DNA'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명동사옥에서 그룹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해 성년이 된 하나금융그룹을 축하하고, 20년 간 하나금융그룹을 있게 한 손님·사회·주주·직원에 대한 감사함과 더 나아가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가자는 하나금융그룹의 그 약속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
금융일반
[5대금융 CEO 레이스]하나금융 7개 CEO 임기 만료 임박···'함영주 2기' 향방 관심 집중
하나금융그룹의 7개 계열사 CEO 임기가 연말 일제히 종료될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등 주요 비은행 수장의 연임 혹은 교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실적 악화와 함께 세대교체 및 복합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조직 개편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