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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금융일반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하나금융이 상반기 2조4029억원의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비은행 부문 수수료이익이 대폭 늘었으며, 하나증권 실적 호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주주환원율 50% 달성에 이어 향후 확대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 배당, ROE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과 함께 ROE 12% 중장기 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전년比 4.4%↑···하나증권 156% 급증

보도자료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전년比 4.4%↑···하나증권 156% 급증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37.7% 늘었으며, 하나증권의 순이익도 155.7% 상승해 2731억원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율 목표를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주당배당액도 확대할 방침이다.

하나금융, 금융지주 최초 '소비자보호위원회' 가동···그룹사 통합 관리 '시동'

보도자료

하나금융, 금융지주 최초 '소비자보호위원회' 가동···그룹사 통합 관리 '시동'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지주 최초로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출범시켜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섰다. IT 전문가인 윤심 사외이사가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리스크를 예방하고, 그룹사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함영주,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본격화···미래 먹거리 선점 나선다(종합)

금융일반

함영주,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본격화···미래 먹거리 선점 나선다(종합)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 지분을 약 1조 원에 인수하며 4대 주주에 올랐다.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규모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확보해 디지털자산 사업을 본격화하고,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함영주 회장은 금융과 디지털자산 혁신모델 구축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하나금융, 1분기 1.2조 순이익 안착···환율·금리 파고 넘은 비이자이익 '승부처'(종합)

금융일반

하나금융, 1분기 1.2조 순이익 안착···환율·금리 파고 넘은 비이자이익 '승부처'(종합)

하나금융그룹이 2024년 1분기 1조2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선전과 하나증권의 수수료 이익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주주환원 확대와 현금배당 상향 정책도 병행했다. 환율·금리 변동 등 시장 불확실성에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배당 소득 비과세 추진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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