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대제철·포스코, '中철강' 비우고 '美·印' 채운다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중국 철강 사업을 정리하고 북미·인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고부가가치 및 신흥 시장을 겨냥해 미국과 인도 현지에 일관제철소를 설립하고 있다. 다만 포스코는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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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포스코, '中철강' 비우고 '美·印' 채운다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중국 철강 사업을 정리하고 북미·인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고부가가치 및 신흥 시장을 겨냥해 미국과 인도 현지에 일관제철소를 설립하고 있다. 다만 포스코는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임직원도 하청노조도 마음 못 산 포스코
포스코가 법적 리스크 해소를 위해 7000명 직고용 결정을 내렸으나, 정규직 노조와 하청노조 모두가 반발해 노사 신뢰가 악화되고 있다. 현장 내 소통과 합의 없는 일방적 추진이 불신을 낳았으며, 비용과 법률 중심 접근의 한계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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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포스코, 국산화 4족 보행로봇···이르면 4분기 생산현장 투입
포스코가 국내 로봇기업 에이딘로보틱스와 개발 중인 4족 보행로봇이 올해 4분기 생산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제철소의 특수 환경에 맞춘 설비점검 로봇을 국산화하여 스마트 제철소 전환과 생산자동화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유지보수·비용 효율화, 작업 효율 및 안전성 강화 등 다양한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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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직군' 7000명···포스코式 직고용, 새 공식될까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신규 'S직군'으로 직고용하는 방안을 도입했다. 임금과 복지는 유지하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직고용 소송 리스크가 커지며, 이 같은 별도 직군 방식이 산업 전반에 확산될지 주목된다. 노조 반발 등 갈등 요소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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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깜짝 반등'에도 웃지 못하는 'K-철강'
국내 철강업계가 1분기 포스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내수 침체와 중국 저가 공세, 글로벌 보호무역 등으로 업황 회복세는 미미하다. 사업 포트폴리오와 해외투자 등 대응 전략에 따라 기업별 실적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나, 수익성 악화와 차입금 증가, 건설 경기 부진 등 구조적 한계로 단기 업황 전환은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일반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철강 탈탄소 전환은 전세계가 풀어야 할 과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사들과 만나 탈탄소 전환을 위한 국제 공조와 미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탄소 배출 측정 표준화, 에너지 위기 대응 등 현안을 논의했으며, 주요 해외 철강사들과 탄소저감 기술과 투자, 공급망 안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공업·방산
장인화 '7000명 직고용' 결단···새 과제는
포스코가 제철소 협력 근로자 70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며 15년간 이어진 노사 갈등과 장기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안전관리와 위험의 외주화 문제 개선을 위한 결정이며, 업계 전반에 고용 구조 변화 신호를 던졌다. 다만 고정 인건비 증가와 내부 갈등 등 경영 부담도 커졌다.
중공업·방산
철강 R&D 비용 3배 늘린 포스코···'압도적 실행력' 신호탄 되나
포스코가 철강 사업의 기존 생산·원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투자를 3배 이상 늘리며 기술 기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로봇과 AI 등의 첨단 기술 도입으로 자동화와 안전, ESG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 방향을 미래 혁신에 맞추는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광양제철소, 연주 공정 원터치 자동화 기술 개발 성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기술연구원(원장 엄경근)과 함께 제강부 2연주공장에 전사 최초로 연주 원터치 자동화 조업 기술을 적용하며 제강 공정 인텔리전트 제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연주 원터치 자동화는 연주 공정(제강 공정에서 생산된 액체 상태의 쇳물을 냉각 및 응고시켜, 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 형태로 만들어내는 공정)의 주요 조업 조건을 하나의 조작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고열과 반복 작업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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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