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장인화 '7000명 직고용' 결단···새 과제는
포스코가 제철소 협력 근로자 70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며 15년간 이어진 노사 갈등과 장기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안전관리와 위험의 외주화 문제 개선을 위한 결정이며, 업계 전반에 고용 구조 변화 신호를 던졌다. 다만 고정 인건비 증가와 내부 갈등 등 경영 부담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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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장인화 '7000명 직고용' 결단···새 과제는
포스코가 제철소 협력 근로자 7000명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며 15년간 이어진 노사 갈등과 장기 소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안전관리와 위험의 외주화 문제 개선을 위한 결정이며, 업계 전반에 고용 구조 변화 신호를 던졌다. 다만 고정 인건비 증가와 내부 갈등 등 경영 부담도 커졌다.
중공업·방산
철강 R&D 비용 3배 늘린 포스코···'압도적 실행력' 신호탄 되나
포스코가 철강 사업의 기존 생산·원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투자를 3배 이상 늘리며 기술 기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로봇과 AI 등의 첨단 기술 도입으로 자동화와 안전, ESG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 방향을 미래 혁신에 맞추는 전략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호남
광양제철소, 연주 공정 원터치 자동화 기술 개발 성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기술연구원(원장 엄경근)과 함께 제강부 2연주공장에 전사 최초로 연주 원터치 자동화 조업 기술을 적용하며 제강 공정 인텔리전트 제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연주 원터치 자동화는 연주 공정(제강 공정에서 생산된 액체 상태의 쇳물을 냉각 및 응고시켜, 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 형태로 만들어내는 공정)의 주요 조업 조건을 하나의 조작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고열과 반복 작업이 집
중공업·방산
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중공업·방산
"범용으론 못 버틴다" K-철강, 특수강으로 '미래 먹거리'
중국산 저가 범용 철강재의 유입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K-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그룹 등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강 중심의 고부가 시장으로 사업을 전환 중이다. 방산,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호남
광양제철소, 포스코그룹 첫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재능봉사단 발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을 창단하며 MZ세대가 주축이 된 나눔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또래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데 뜻을 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여 창단하게 됐다. 지난 2014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6개의 재
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산업일반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2024년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달러화 공모채 발행에 성공했다. 총 180여 개의 해외 기관이 참여해 9배가 넘는 수요를 기록했으며, 견고한 신용등급과 안정적 재무구조,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자 신뢰를 얻었다. 이번 조달 자금은 기존 채권 리파이낸싱에 투입된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통합 플랫폼 'My POSCO' 오픈···디지털 혁신 속도
포스코가 기존 제품 홍보와 온라인 주문 채널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 '마이 포스코'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개편으로 제품 정보 통합, 키워드 검색, 3D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AI 챗봇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출하·생산 등 업무 절차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해졌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케팅 디지털 전환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포스코, 美 합작제철소 건설 '본궤도'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총 58억달러를 투자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 기아 등 주요 기업이 지분을 나눠 참여하며, 친환경 직접 환원철 공정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완공은 2029년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