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콩 자급률 향상 위해 콩 직접수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쌀 공급과잉에 대응하고 콩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하여 논콩 2천 톤에 대한 직접수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aT는 지난 4월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와 ‘국산 콩의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들녘경영체 농가와 수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기존에 벼를 심었던 농가들의 작물전환으로 교육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