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종환, '만우절에 거짓말하면? 안돼요!' 재치 있는 허위 신고 방지 캠페인

백퍼센트 종환이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 대신 재치 있게 112와 119 허위 신고 방지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종환은 지난 31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퍼펙션!!!! 만우절에 허위신고 하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알죠? 대신 내가 다 속아 줄게요. 나한테 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된 사진은 한 경찰서에서 만우절 캠페인을 위해 만든 것으로 ‘만우절을 앞두고 112로 허위, 장난 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벌금, 구

백퍼센트 종환, 컴백 하루 전 연습 중 찍은 사진 공개···안무 어떻길래?

백퍼센트 종환이 12일 오후 공식 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컴백 하루 전 연습 도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벼운 트레이닝복 차림의 종환은 연습실 벽에 걸터 앉아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갖는 모습이었다. 백퍼센트의 이번 신곡 ‘심장이 뛴다’의 메인 콘셉트인 레드 헤어가 무채색의 옷과 대비 돼 강렬하다.하지만 정작 눈에 띄는 것은 종환이 양 무릎에 찬 보호대였다. 두툼한 천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이 보호대는 새카맣게 해져있다.이

백퍼센트 종환, 강렬한 눈빛의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로 변신

백퍼센트가 찬용, 혁진에 이어 세 번째로 종환의 메인 이미지 컷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종환은 마치 군복 느낌의 제복으로 온 몸을 꽁꽁 싸매고 실험실, 혹은 폐쇄된 병원 같은 곳의 텅 빈 침대 밑에 주저 앉아 심장께를 움켜쥐고 있다. ‘날 버렸던 너를 기억하며 간다’ 밑에는 최창살 사이로 강렬한 눈빛으로 상대를 꿰뚫듯 노려보는 종환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소름이 돋게 한다.백퍼센트의 이번 미니 앨범 타이틀 곡 ‘심장이 뛴다’의